송석준 의원, 백사산수유마을 방역활동
송석준 의원, 백사산수유마을 방역활동
  • 최경락 기자
  • 승인 2020.03.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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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랑 청년 봉사단과 도립리 찾아 구슬땀
“시민안전과 바이러스 종식 후 많은 방문 기원”
송석준 국회의원이 백사산수유마을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송석준 국회의원이 백사산수유마을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송석준 국회의원(미래통합당)은 15일 매년 봄의 전령사로 열렸던 ‘이천백사 산수유 꽃축제’가 올해 우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음에도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을 벌이며 산수유 축제 의미와 지역민 사기를 북돋웠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휴일임에도 이천사랑 청년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백사면 도립리 마을을 찾아 마을 곳곳에서 방역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석준 의원은 “매년 흐드러지게 피는 산수유가 마을 전체를 덮으면서 많은 시민들과 외부인들이 찾아와 산수유 축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에 우한 코로나19로 취소돼 아쉬움이 너무 크다”며 “그래도 산수유를 보기 위해 백사면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빨리 우한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많은 시민이 찾기를 기원하며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백사면은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 나무가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백사면 송말리와 도립리, 경사리, 조읍리 등 원적산 기슭에 농가에서 산수유를 재배해 오고 있으며 만개하는 매년 3월에 이천백사 산수유 꽃축제를 열고 있다.

이 마을 주변에는 육괴정, 연당, 영원사 약사여래좌상, 반룡송, 백송 등이 산재해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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