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 ‘꿈의 학교’ 열린다
지속가능발전 ‘꿈의 학교’ 열린다
  • 서희신문
  • 승인 2020.03.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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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청소년 활동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청소년 활동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대표 이완우)가 2020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경기 꿈의학교’ 공모에 선정됐다. 경기 꿈의학교는 청소년들 스스로가 꿈을 만들어가는 학교 밖 교육 활동으로 경기도 교육청 주관으로 수년째 시행되고 있다.

이천지속협은 일반공모 분야에 ‘지속가능발전 꿈의학교’로 신청, 선정돼 ‘환경지킴이, 마을만들기, 민주인권, 청소년기자단’의 4개 분야에 각 10명씩 40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꿈의학교를 운영하게 된다.

지속가능발전 꿈의학교 교장을 맡게 될 이천지속협 전형구 운영위원장은 “꿈의학교는 2019년부터 준비해 온 프로그램이다. 2019년 9기 지속협 출범 후 1년간 준비해왔다. 청소년 시절부터 ‘환경‧경제‧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이라는 지속가능발전의 목표를 잘 알고 스스로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 사회의 변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지속협은 경기도교육청 지원 예산에(약 1,600만원 예상) 자체 청소년교육관련 예산을 더해 보다 풍부하게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청의 일정에 맞춰 기존에 활동 중인 청소년위원회 뿐만 아니라 이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 꿈의학교를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지속협이 운영하는 지속가능발전 꿈의학교는 설봉공원내에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지속가능발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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