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이 진행된 부발읍에서 엄태준 시장이 주방장으로 변신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이 진행된 부발읍에서 엄태준 시장이 주방장으로 변신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이 지난 25일 부발읍에서 열렸다.

이날 엄 시장은 부발읍사무소에서 다회와 단체장 간담회를 연 뒤 부발읍장에게 하수처리장 부지내 문화복지센터 건립 사업과 신하2리 도시계획도로(소로1-45) 상습 정체구간 개선에 대한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간담회 참석자들과 지역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도시와 농촌지역이 병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부발읍의 균형적인 개발과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복지시설 건립방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민원상담에서는 아미2리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 공동육아를 하고 있는 마을협동조합의 애로사항, 장마철대비 배수로 정비 요청 등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해법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엄 시장은 자연 부락의 주민들이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은 시정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소통시스템으로 엄 시장이 매월 2회씩 총 14회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일일 읍면동장 역할을 한다.

민원상담과 현장 확인을 하며 주민들의 생활실태 등 민생을 살피는 소통창구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달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백사면에 이어 이날 세 번째로 부발읍에서 열렸다.

다음 달에는 신둔면과 창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의 북동부 지역은 역세권개발과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입지해 있어 현재 활발한 개발이 진행 중이고 향후에도 발전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 주민들 간의 이해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행복한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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