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명품시장 탄생하나?’ 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국비공모 선정
[여주] ‘명품시장 탄생하나?’ 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국비공모 선정
  • 이백상 기자
  • 승인 2019.05.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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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국비 3억9천만원 확보, 한글특화 명품시장 육성
여주 한글시장이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여주 한글시장이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여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여주한글시장이 선정돼 총 사업비 7억8천만원 중 국비 3억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여주시와 시장 상인회는 2018년부터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해 연구 개발하고,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차근차근 준비, 마침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비 16억원이 투자된 1단계 한글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이어 연달아 선정된 쾌거로, 향후 2년에 걸쳐 지역 문화, 관광, 역사와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문화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한글 특화상품 개발, 한글상품 종합판매관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주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생활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주의 관광자원인 한글과 시장의 연계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 명품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며 “향후 세종시장, 창동 먹자골목, 375st, 점봉동·강변·오학·터미널상점가와 가남 전통시장의 상점가 조직화와 상인회 육성은 물론 상점가·전통시장에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여주시 창동 먹자골은 경관조명 시설자문 공모사업에 세종시장(하동 전통시장)은 특성화시장 첫걸음 컨설팅에 공모해 지원 확정됐다.

신규상점가인 점봉동상점가 등 5개소도 연차별로 컨설팅을 공모할 계획이며 컨설팅이 종료되면 시장별 특성에 맞게 상점가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또한, 375st는 패션 페스티벌을 개선해 지속 추진함으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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