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에 ‘돼지열병’ 방역 소독시설 설치
이천시청에 ‘돼지열병’ 방역 소독시설 설치
  • 서희신문
  • 승인 2019.10.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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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직 이천부시장이 시청에 설치된 소독시설을 이용해 근무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이대직 이천부시장이 시청에 설치된 소독시설을 이용해 근무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이천시가 1일 시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소독시설을 설치했다.

시는 관내 모든 돼지농장 인근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공무원, 군인, 농·축협, 지역주민들이 교대로 24시간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이 물품보급과 근무교대 등을 위해 통제초소에 방문 시 인근 거점소독시설에서 반드시 사전 소독을 실시토록 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통제초소 근무 시 거점소독시설을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용함에 따라 농장출입차량 등과 겹쳐 대기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청내에 근무자 전용 소독시설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초소근무자 뿐 아니라 축산관련 차량도 거점소독시설에서 보다 신속하게 소독을 마치고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노심초사하는 축산 관계자를 위해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강구하여 ASF가 조기에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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