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감시하고 제대로 비판하겠습니다.
뛰고 파헤치고 문제를 찾아내 바로 잡겠습니다.
서희신문은 고려시대 외교가 서희선생의 정신을 살려 지역민의 갈등과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외교전문 언론’을 추구합니다.
서희신문은 균형 잡힌 시각, 올곧은 소리로 지역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지역 현안을 적극 발굴해 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권력에는 굴하지 않고 서민‧약자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반듯하고 따뜻한 언론의 길을 걷겠습니다.
늘 똑 같은 소식은 지양하고 살아있는 심층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뛰고, 파헤치고, 문제를 찾아내 이를 바로 잡겠습니다.
사회적 합의 뒤에는 항상 서희신문이 있겠습니다.
타 지역 언론에서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알찬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