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첫 신호탄” 경기도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여주]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첫 신호탄” 경기도 첫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 이백상 기자
  • 승인 2019.05.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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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3일 개원했다. 이재명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3일 개원했다. 이재명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3일 개원했다. 참석한 내빈들이 테잎 커팅식을 하고 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3일 개원했다. 참석한 내빈들이 테잎 커팅식을 하고 있다.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원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1,498㎡ 지상2층 규모로 총 사업비 51억2천여만원이 소요됐으며 작년 3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1층은 사무실·회의실·프로그램실·조리실이 있어 이론과 실기를 겸한 모자건강증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2층에는 장애산모실 1실, 쌍생아 출산 산모실 1실을 포함해 총 13개실로 운영된다.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열 달 동안 엄마뱃속에서 늘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던 엄마와 교감을 높여 정서적인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모자동실로 운영 될 예정이다.

또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신생아실내 사전관찰실과 격리실에 음압장치를 설치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했을 뿐 아니라 감염병인증병원인 경기도의료원에 위탁운영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이용대상은 산모나 배우자가 경기도민으로, 이용료는 2주에 168만원인데 셋째 아 이상 출산 산모, 다문화가족 산모 등은 50% 감면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후조리원은 산모가 아이와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복귀하기 전까지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산후조리원이 없어 인근 시·군에서 혹은 집에서 요양할 수밖에 없었던 여주에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여주산후조리원은 개원식 이후 열흘정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5월 13일 첫 입소예정이다. 문의는 ☎881-9500으로 하면 된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손으로 하트표시를 보이며 산후조리원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손으로 하트표시를 보이며 산후조리원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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